Ryan Laney
수석 기술 감독,
Sony Pictures Imageworks


Ryan Laney는 현재 출시를 앞두고 있는 G-FORCE에서 이펙트 애니메이션 책임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올해 Laney는 "핸콕"에서 맡았던 개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여름 스파이더맨3에서 이펙트 애니메이션 작업을 이끌었던 Laney는 팀과 협업하여 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ASIFA) 후보로 올랐던 "goo" 이펙트를 창작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Imageworks에서 일하는 동안 Laney는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 "그녀는 요술쟁이", "자투라" 및 "에비에이터" 등의 프로젝트에서 이펙트 애니메이션 팀을 이끌었습니다. Digital Domain에 있는 동안은 "투모로우" 제작에 참여했으며 그 전에는 ILM (Industrial, Light and Magic)에 있으면서 "히달고", "스타워즈 : 클론의 습격", "맨 인 블랙2",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및 "쥬라기 공원3" 등의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ILM 이전에 Laney는 Manex에 있으면서 "매트릭스 리로디드" 및 "13 고스트"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비쥬얼 이펙트가 아직 CGI나 모델링으로 불리던 1992년 당시에는 다이내믹, 애니메이션 및 렌더링을 모두 별도의 모듈이나 패키지에서 수행했습니다. Laney는 휴스턴에서 Laney Digital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플러그인 제작부터 팀 워크에 기초한 프로덕션 작업을 감독하는 일까지 매일 많은 일들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